재무 문서 41개를 읽고, 숫자마다 확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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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전문 업무 플랫폼 Legora는 GPT-6 Astra 기반 에이전트가 재무제표 대조 작업에서 41개 문서를 한 번에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잔액을 근거 표와 맞추고 확인 기록을 남겼으며, 50만 파운드 차이를 포함해 미리 심어둔 오류 4개를 모두 찾았습니다. Legora 자체 평가에서 이전 모델보다 이 작업 성능은 약 40% 높았지만, 전체 과제 평균 향상은 약 3%였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AI가 회계 판단을 끝냈다”가 아니라, 사람이 밤이나 며칠 동안 숫자를 맞추던 1차 대조를 몇 분짜리 검토 기록으로 바꿨다는 것입니다. OpenAI가 내세우는 방향도 채팅 답변보다 브라우저와 업무 도구 안에서 여러 단계를 직접 처리하는 쪽입니다. 여기서 힘을 얻는 사람은 숫자를 일일이 찾는 데 시간을 쓰던 법무·재무 실무자입니다. 반대로 기록 없이 결과만 넘기는 공급사는 신뢰를 잃기 쉽습니다. 아직 Legora가 공개한 자체 사례이고 실제 고객 환경의 오류율·총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stra는 일부 조직부터 순차 배포 중이며, 민감한 문서를 연결하기 전에는 접근 범위와 사람 승인 지점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