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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47 · AI &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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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WORK

사놓고 덮어둔 전자책을, 내 회의 상황에 다시 꺼내 쓰게 됐습니다

여기서 시작 · 30초

30초 요약

지금 달라진 것
Google이 구매한 일부 전자책을 Gemini Notebook의 근거 자료로 연결했습니다.
내 일에 남는 것
읽고 덮은 책을 내 회의·메모와 함께 놓고 다시 묻는 업무 흐름이 생겼습니다.
확인할 한계
지원 도서만 가능하며 공유받은 사람도 책을 따로 사야 합니다.
직장인

교육에서 읽은 책을 회의 메모와 함께 놓고 피드백 문장이나 대화 준비에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1인기업

마케팅·운영 책과 내 고객 메모를 함께 비교해 아이디어를 뽑는 준비 시간이 줄 수 있습니다.

사놓고 덮어둔 전자책을, 내 회의 상황에 다시 꺼내 쓰게 됐습니다 관련 대표 자료
대표 이미지 출처 ↗
조금 더 깊게 보기편집자 판단과 프론티어 분석

책 내용을 복사해 붙이지 않아도 질문·퀴즈·오디오 요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 도서만 가능하고, 공유받은 사람도 자기 책을 사야 합니다.

GoogleGemini Notebook전자책업무 학습저작권
정식 출시

무엇이 이전과 달라졌나

예전에는
독자는 책 내용을 직접 다시 찾거나 문장을 복사하고, 별도 파일이 있을 때만 AI 노트에 올렸습니다.
지금은
구매 기록이 확인된 지원 전자책을 Gemini Notebook에 바로 넣어 질문·요약·퀴즈에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왜 중요할까
독자와 출판사는 합법적인 재활용 접점을 얻지만, 지원 목록·구매·공유 규칙을 쥔 Google의 유통력이 커집니다.
다음에 볼 것
독립 평가에서 인용 정확도가 확인되고, 한국어 도서·국가·출판사 지원이 넓어지는지 봐야 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
10만 권 이상 중 지원 도서만 가능하고 각 사용자가 책을 소유해야 합니다. 지역·별도 요금·답의 정확도는 더 확인해야 합니다.
01가장 중요한 변화

사놓고 덮어둔 전자책을, 내 회의 상황에 다시 꺼내 쓰게 됐습니다

전자책 표지 7권 아래에 ‘Help me personalize learnings from this book’ 질문 입력창이 놓인 Google 공식 이미지
이미지 출처Google 공식 이미지에는 전자책 표지 7권과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나에게 맞춰 달라’는 질문 입력 예시가 보입니다. 실제 답변 정확도를 보여주는 화면은 아닙니다.
사실과 해설 더 보기

Google은 8월 27일 ‘Expert Intelligence’를 출시했습니다. Google Play Books에서 구매한 지원 전자책을 Gemini Notebook에 바로 추가해 책을 근거로 질문하고, 인포그래픽·오디오 요약·퀴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시 시점 지원 범위는 주요 출판사의 10만 권 이상입니다. Google은 관리자가 자신의 자료와 『Radical Candor』를 함께 놓고 직원 피드백이나 어려운 대화를 준비하는 예를 들었습니다.

확인된 변화는 전자책 문장을 따로 복사하거나 PDF를 구해 올리던 단계가 줄었다는 점입니다. Google은 서점의 구매 기록, 책 원문, Notebook의 질문·생성 기능을 한 흐름으로 묶고 있습니다. 편집 판단으로 보면 이는 ‘답을 잘하는 AI’보다 ‘정식으로 산 지식을 어디서 다시 쓰게 할 것인가’를 놓고 벌이는 유통 경쟁입니다. 독자는 출처가 표시된 책과 자기 메모를 함께 비교할 수 있고, 출판사는 무단 파일 공유 대신 새 활용 접점을 얻습니다. 반대로 Play Books 밖에서 산 책과 공유받은 동료는 불리하며, 구매·접근 규칙을 정하는 힘은 Google에 더 쌓입니다. 실제 답의 정확도, 한국어 도서와 지역별 지원 범위, 별도 요금은 발표만으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독립 평가에서 인용이 원문과 맞는지, 지원 출판사와 국가가 얼마나 넓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확인한 원문

직접 확인할 자료

판단의 근거가 된 공식 원문과 실제 제작 자료입니다.

이어서 읽기

이어 볼 변화

오늘 하나만 기억하기

저는 이걸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기능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미 산 책 한 권을 내 회의나 고객 메모 옆에 다시 꺼내 놓되, AI가 가리킨 문장은 원문에서 한 번 확인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